[온비추미 3기] 세상을 밝게 비추는 온비추미, 세번째 온비추미를 소개합니다~ | 201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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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와 온비추미 내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온비추미 캠페인 2팀 팀장 장혜린이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에너지빈곤층의 이야기들을 글로 작성하고 있고, 이 글들은 7월 말부터 daum ‘스토리펀딩’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2. 서울에너지시민복지기금 온비추미에 지원하시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으셨나요? - 대학생이 된 후, 대외활동을 하나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학교 게시판에서 온비추미 모집공고를 보게 되었고 나에게도, 남에게도 의미있는 활동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캠페인 2팀에서 팀장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인상 깊거나 즐거웠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간단하게 말씀해주세요~ -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는 저희가 처음 만났던 발대식 때의 이야기인데요, 저희 팀원들이 대체적으로 낯을 가리는 편이어서 분위기가 정말 어색했었어요. 그 때 제가 얼어있던 분위기를 풀어보겠다고 아재개그를 쳤다가 분위기가 더 얼어버렸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하하....^^;; 4. 상담심리학과에서는 주로 어떤 과목들을 배우시나요? 궁금합니다! - 상담심리학과에서는 집단상담, 중독상담 등의 현대인들의 갈등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여러 상담기법들을 배웁니다. 그리고 발달심리학, 이상심리학 등의 각종 심리학들도 배우고 있습니다! 5.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개인적으로 계획하신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 제가 해외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내년 1월 초에 친구와 싱가포르, 일본을 갈 계획을 세웠어요! 제 첫 해외여행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 계획입니다.. 6. 온비추미 팀원들과 서울시민 분들게 한 마디 말씀 부탁드릴게요~ - 시민여러분, 저희 주변에는 에너지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그리고 온비추미 서포터즈분들! 이제 활동의 절반이 지나갔는데 마지막까지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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