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복지기금 서포터즈 '온비추미' 2기 발대식(서울시 제공)© News1 |
서울시는 에너지복지시민기금 대학생 서포터즈 ‘온비추미’ 3기가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온비추미는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주변의 에너지빈곤층의 실상을 알리고 모금을 위해 캠페인과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서울시민이 에너지 절약으로 절감한 비용을 에너지빈곤층(소득의 10% 이상을 광열비에 지출하는 가구)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체기사보기 : http://news1.kr/articles/?295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