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9일! 맑고 화창한 날씨가운데 영등포구내 주민센터에 한화63시티 봉사자분들과 함께 우리 온비추미가 모였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모두가 서로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깨끗하고 따뜻한 집을 위해 같이 공사에 참여도했습니다. ​

열심히 일한 후 꿀 같은 휴식시간도 갖고!

휴식시간을 이용해 한발 짝 더! 가까워지는 시간도 보냈습니다. 

이번 공사참여를 통하여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주거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깨닫는 시간 이였습니다. 

또한 에너지빈곤층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도요. 결국, 같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에너지빈곤층과 같이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이신 분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사실 수 있도록, 

앞으로 ‘온비추미’의 대학생 봉사자로서 온 세상에 희망을 빛을 비추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